채우는 방
2011-07-28
신문 기사
신문기사들을 스크랩한다.
왜 할까?
내가 본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.
하지만 때론 무식하다는 생각도 든다.
그래도 아직은 스크랩을 계속할 때이다.
ps. 블로그와 에버노트에 하루당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글의 개수를 초과해 반송된 글이 몇개 있다. 참고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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