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지난 19세기에는 부의 복음이라는 논리가, 20세기에는 '적하 효과' 이론과 같은 논리가 미국에서 경제적 불평등을 이데올로기적으로 옹호해 왔다." Robert A. Dahl 저, 배관표 역 <경제 민주주의에 관하여> 후마니타스, 2011 p. 113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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